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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그냥 내 이야기 (10)
Develop+
아 타입스크립트 오류 뜨는 거 찾다가 ㅋㅋ ㅜㅜ 엘레강스하지 못한 방법으로 이것저것 막 시도해보는 모습을 보여주는 짤을 찾았다. 내가 지금 뭐하는 거지 미안해요!!!!!! 웃겨서 가져와봤다 ㅎㅎ (개인 블로그라 이것저것 올립니다)
모든 요소들은 생명주기를 가지고 있다. 생명주기는 왜 있어야할까? 코드로 만들어진 가상세계에도 생명주기가 있어야 할까? > 모든 자원들이 유한하기 때문에 생명주기가 있다. 예를들면 컴퓨터 시스템 내의 파워,시스템 등등이 유한하다. 지금은 빠르지만 미래에는 느리게 느껴지는 속도 지금은 많은 용량같지만 나중에 가면 작은 용량이 되기도 한다. 생명주기를 가진 요소들이 변화에 잘 어우러져서 하나의 서비스를 만드는데 효과적인 전략을 취할 수 있다. 이게 라이프사이클을 충분히 이해해서 잘 구성된 것을 잘 구조화된 아키텍쳐라고 할 수 있다. 프론트앤드를 구성하는 요소들 모듈, 함수, 컴포넌트 등의 생명주기는 얼마나 될까? 강의에서는 1년정도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대부분의 코드가 굉장히 오래 쓴다고 하더라도 프론트앤드..
프론트앤드 필수 역량은 무엇인가? 프론트 앤드 개발을 위한 지식, 역량, 더 나은 개발을 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지식들에는 세가지가 있다.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도, 깊은 지식 프론트 개발자라면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어떤 자원들이 언제 어떻게 내려오고, 이를 파악하여 속도 개선을 생각해 볼 수도 있다. 어느 부분보다 네트워크는 제일 먼저 학습해야 하는 부분인 거 같다. 메모리 관련 기능들이 각각 무엇이고 무슨 영향을 미치는가 나를 포함하기도 하고 많은 프론트 앤드 개발자들이 이 부분에서 부족한 경우가 많다. 개발자 도구에서 메모리 관련 기능들을 보고, 메모리 관리를 해 어떤 것들이 프로그램에 무슨 영향을 끼치는지를 디버깅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퍼포먼스 부분 퍼포먼스 부문은..
캐나다에서 있을 적에 구직활동을 하며 여러 테크 밋업에 했었다. 많은 개발자들이랑 스몰 토크부터 조언을 얻을 수도 있엇고, 같이 프로젝트도 했기에 좋은 추억으로 자리 잡았었는데, 한국에는 이런 밋업같은 문화가 활발하지 않아 너무 아쉬었었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항상 Meetups! 앱에 들어가 벤쿠버 온라인 밋업이 있다면 참여해보려고 했지만 시간차가 커서 신청하고도 시청하지 못한 적이 많았다. 그러던 중 서울에 Code Seoul 이라는 그룹에서 밋업을 진행하는 걸 보게되었고, 설레는 마음으로 바로 참여신청을 해보았다. 선유도역에 있는 어느 건물의 11층에서 밋업이 있었고, WCode라는 곳은 외국인들을 상대로 한 Bootscamp를 하는 곳인 거 같았다. 혹시나 커리큘럼이나 수강생 모집하려고 개최했는지 ..
Linkedin에 남긴 글을 블로그에도 기록하기 위해 포스팅했습니다! 판도라티비에서 코박 서비스의 프론트앤드 개발자로 일하게된 지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 회사에 설레는 마음으로 입사한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흘러간 걸 보니까 신기하네요. 좋은 팀원들과 좋은 리더를 만나 이렇게 만족하는 회사생활을 할 수 있었고, 그런 점에서 나는 복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링크드인에 글을 남겨본 적이 없는데, 요새는 링크드인에 유용한 글을 남기시는 분들이 많아 자주 들어오게 되는 거 같습니다 :). 유용한 글은 아니지만 지난 1년간의 회고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내가 속해있는 코박팀. 코박은 50만 유저를 보유한 암호화폐 커뮤니티입니다. 서비스 내에서 토큰세일(cyrpto들을 상..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을 남겼는데 그 동안 생각보다 많은 방문자가 있었다는 것에 놀랐다..! 7-8월 내내 나는 내 블로그에 1번도 들어오질 않았는데 저번달에는 756명이나(내 기준 엄청 많음!) 내 블로그에 와주었다.. 진짜 소홀해져있었는데 이 통계가 나를 정말 반성하게 만들었다. 누군가 내 글을 보고 도움을 얻어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나에게 동기부여를 주는 것 같다! 앞으로 열심히 할게요 많이 와주세요 ^____^!
7월 초에 판도라티비에 프론트앤드 개발자로 취업을 하게 되었다. (이 전 포스팅에서는 서버개발자로 취업을 하려고 하였으나... ㅎㅎ 역시 프론트로 가는 게 맞는 거 같았다.) 그 이후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었던 건지 마음껏 놀고 싶었던 건지, 블로그에도 깃허브에도 포스팅이나 커밋을 오랫동안 하지 않았다.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속으로는 마음이 좋지 않았다..ㅎㅎ 사실 내 블로그를 보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거의 없지만) 혼자서라도 꾸준히 기록을 남기는게 좋을 거 같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언젠가 사람들이 많이 많이 찾아와주지 않을까? 속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놀고 있는 내 모습에 초조해하며 책 한권을 구매했다. "머릿속으로 그리는 리액트 프로그래밍"이라는 책이다. 입사하고 처음으로 리액트를 사용하여..
나는 멍청하게 정보처리 산업기사 책을 샀다.. 그래서 그거 일주일 공부하다가 표지가 다르다는 걸 깨닫고 정보처리기사 (고흐) 교제를 다시 샀다... ㅋㅋ 바보...!!! 개정된 이후로 정보처리기사가 많이 어려워졌다고 해서 잔뜩 겁 먹었었는데 일주일 공부한 거 치고 생각보다 잘 나와서 깜짝 놀랐다.. ㅎㅎㅎ 시험 결과는 생각보다 정말 잘 나왔다!! 100점이 3개나 된다니 ㅎㅎ..! 일단 공부는 시나공 필기책을 샀고 양이 상당했지만 일주일 동안 죽어라 1회독을 했다. 학원 공부와 필기를 같이 병행하려니 죽을맛이었지만 그래도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ㅎㅎ 오기를 가지고 했다. 생각보다 양이 많았고 공부하려는 사람들에게 팁을 주자면 시나공에는 A, B, C, D 로 섹션이 나뉘는데 A, B 정도만 봐도 충분히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