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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용어 정리 본문

BlockChain/블록체인기술

블록체인 용어 정리

Sunny Buddy 2022. 9. 2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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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용어

  • 트레젝션 : 토큰 정보나, 인출 정보, 풀 생성 등등 정보를 블록체인상에 저장한다.
  • 블록 : 트렌젝션의 묶음
  • 블록체인 : 연결된 블록들
  • 노드 : 블록체인 정보보관, 전파하는 블록체인 서버
  • 네트워크: 연결된 노드들
  • 스마트 컨트렉트 : 블록체인 상에 올라가는(실행되는) 프로그램 > 개발자로는 단일 클래스가 될 수도 있고, 다른 클래스를 참조할 수도 있다. 클래스 내부의 메소드들을 실행시켜 연산을 하고 기록하고 업데이트를 한다.  
  • 가스: 연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데, 덧셈, 뺄셈의 가스비, 곱셈의 가스비, 트렌젝션 실행의 가스비 등등의 가스비가 정해져있다. 트렌젝션을 생성하는 등의 복잡한 연산은 가스비가 더 높아지게된다.
  • 해시: 데이터를 크든 작든 일정 범위의 숫자로 표현하는 값
  • 개인키/공개키 및 서명
    서명 : data(넌스, to, value)  > hash를 만듬 > 개인키로 암호화한 것을 서명이라고 한다. 이걸 노드쪽에 전달을 하면 암호화되지 않은 데이터로 해시를 만들고, 서명 데이터를 공개키(지갑주소) 복호화한 해시와 동일한지를 체크한다. 

 

트렌젝션 종류

  • 이더 송금 > 거의 12초에 블럭이 하나씩 만들어짐 
    - https://etherscan.io/blocks 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위 링크의 테이블의 Gas Used 값을 봤을 때, Gas Used 값이 50% 미만으로 사용되면 그 다음 블럭의 가스비가 낮아진다.
  • 컨트렉트 생성
  • 컨트렉트의 메소드를 실행하는 트렌젝션

 

트렌젝션 구조

  • 난스 : 트렌젝션을 실행할 때 난스가 필요하고 몇번째 실행시키는 트렌젝션인 것을 알 수 있다. 
  • 가스가격 : 트렌젝션을 일으킬 때 필요한 이더
  • 가스한도 : 트렌젝션을 보내는데 필요한 가스가격을 예측해보고, 트랜젝션을 일으킬 땐 그 보다 더 많이 세팅해서 보낸다. 이유는 가스가 낮아서 실행되지 않는다면 낮게 세팅해서 실행시킨 가스비는 날라가 버리기 때문이다.
  • 수신자 : 메서드를 실행시킬 대상 transfer일 경우는 토큰을 받는 사람
  • 수량 : 보내는, 수량 설정
  • 데이터 : 메서드를 실행시킬 때 필요한 파라미터값을 같이 보낸다. 하단 사진의 Input Data 값을 말한다.

트렌젝션의 정보에는, from : 실행시키는 컨트렉트나 주소, to: 실행하는 컨트렉트나 받는 주소 를 적는데

InputData 에는 메소드를 실행시킬 때 필요한 정보(파라미터)를 같이 보내준다.

 

 

채굴: 데이터값에 넌스를 넣고 나오는 값이 설정된 난이도에 맞아서 정답이 떨어지면 그 블럭을 사용할 수 있다

이더리움 노드가 있고, 거기에 사람들이 보내고싶은 트렌젝션을 10개든 100개든 쌓아둔다. 그리고 채굴하는 곳에서는 그 트렌젝션들과 넌스의 조합으로 설정된 난이도에 부합하는 정답을 가지느 블록을 찾고 찾으면 그것을 노드에 전파해 사용한다. 

 

 


혹시나 틀린 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정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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